글쓴이 | 박영근 | 2006-10-08 00:30:51, 조회 : 1,736 |
선생님..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불충을 용서하십시요..
실은 그동안 철인3종경기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번 중추절은 가족과 함께 잘 지내시었는지요..
사모님도 건강하시죠?
다음주에 한번 뵈올까 합니다..
흥수하고.... 몇넘들이 선생님 댁에 처들어갈거거든요...
긴장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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