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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근입니다.

최길시 2021. 10. 3. 09:57
글쓴이 박영근 2006-10-08 00:30:51, 조회 : 1,736

 

 

선생님..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불충을 용서하십시요..

실은 그동안 철인3종경기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번 중추절은 가족과 함께 잘 지내시었는지요..

사모님도 건강하시죠?

다음주에 한번 뵈올까 합니다..

흥수하고.... 몇넘들이 선생님 댁에 처들어갈거거든요...

긴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