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천국 어렵던 그 시절 참 서럽고 힘들었지내세엔 천국 가겠다고 꿈꾸고 기도했지아서라, 지금 여기(한국)보다 더 좋은 곳 또 어디 있으랴 ‘아빠 찾아 삼만리/JTVC’지금, 후진국 여러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와 돈벌이 일하는 기러기 아빠들이 백만이 넘는단다. 고국에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아픈 그리움을 참아내며 내일의 희망 하나로 꿋꿋이 일하는 사람들. 그 헤어진 아이들과 아내를 한국으로 데려와 아빠를 만나게 하고 며칠만이라도 행복한 가정을 느끼게 해 주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라고 생각했다. 그걸 보며 떠오르는 건, 참혹하게 어려웠던 우리의 5,60년대, 입소문으로만 듣는 잘산다는 일본 미국이 얼마나 부러웠던가? 지지리도 가난한 조국을 원망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항을 꿈꾸던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