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고명희 |
2007-02-18 20:31:37, 조회 : 1,032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지요...
어렸을적에 부르던 노래가 새삼생각나는걸보니
이젠 제법 나이를 먹었나봐요..선생님~~ㅋㅋ
오늘은 엄마와 친척어르신들께 세배드리고 세뱃돈받고.
아들 딸. 조카들한테 세배를 받고 신권으로 용돈두주고
하하 호호 신나게 떠들고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였죠...
선생님께서도 사모님과 가족모두모여 즐거운 명절보내셨죠???
새해에 세운 새로운 게획들 모두이루시고 건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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