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정희 | 2007-02-07 15:45:00, 조회 : 1,219 |
한라대사회복지과 야간에 입학 했습니다. 직장도 시내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출근을 이달 말 부터 합니다.
집에서 1시간 거리지만 학교가 가까워 결정 했습니다.
요즘은 요양원에가서 봉사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잊어버린 어르신께 재롱을 피워보고 웃어보고 기억할때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곤 합니다. 목에 편도가 많이 부어 말하기도 힘이든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나누는 삶 살아기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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