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별나라공주 | 2006-06-21 09:17:12, 조회 : 1,957 |
교장선생님께서 열심히 홈페이지를 관리하셔서 저희에게 휴식처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지난 것이기는 하지만 여행기 올립니다. 지난 겨울 터어키와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하였답니다. 무수리의 힘들거야, 재미없을거야, 아플거야 , 여행기 써줄 사람 없잖아, 다신 안놀거야 등등의 악담을 뒤로 한 채 혼자 떠났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부분이 자연을 즐기고 사람을 사랑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셰익스피어 감상(59) '아름다운 여성은' (4) | 2021.10.01 |
---|---|
셰익스피어 감상(58) '당신은' (0) | 2021.10.01 |
셰익스피어 감상(57) '그 남자와 그녀' (0) | 2021.10.01 |
'열린 길의 노래' -월트 휘트먼- (0) | 2021.10.01 |
교장선생님*^^* (3)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