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정한 | 2019-05-15 09:12:44, 조회 : 513 |
선생님께
아침에 전공의가 스승의 날이라고 하면서 화분을 들고 왔는데 저는 선생님 생각이 왈칵 났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여행 (6) | 2021.10.30 |
---|---|
영월 주천 '젊은 달' 개관 (0) | 2021.10.30 |
삿포로의 여인 (14) | 2021.10.30 |
『우리 선시 삼백 수』를 읽고 (2) | 2021.10.30 |
'秋夜獨坐(가을밤 혼자 앉아)' -王維(왕유)- (2) | 202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