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8-02-26 10:40:02, 조회 : 534 |
안나 카레니나의 사랑은? 그녀의 종말은?
진정한 사랑은 순수한 것.
사랑은 절제해서도 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닌가?
안나의 사랑은 순수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인간이기 때문에 안으로 삭여야 했다는 것인가?
아주 옛날에 읽었는데,
브론스킨역을 민우혁이 한대서 뮤지컬 마지막 공연을 보았는데...
내 뮤지컬의 이해도가 낮은 건가? 소설보다는 도무지 따라가질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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