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5-03-23 21:27:05, 조회 : 685 |
연극
하나밖에 없던 아들은 6.26 때 좌익이 되어 행방불명인데,
유복자 손주의 생계가 어렵자
대를 이어 살던 집을 팔아 손주의 사업자금으로 주고
눈 내리는 3월의 어느날 요양시설로 떠나는 노부부의 ‘3월의 눈’ 같은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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