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2-12-30 10:17:28, 조회 : 867 |
2013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모두들 큰 탈없이 건강을 지키시고, 생애에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아껴 이 해에 뜻하는 바를 꼭 성취하십시오.
癸巳年 元旦
마야력 2012년 12월 21일, 지구 종말론의 후유증인가 새 박툰이 시작되는 진통인가, 예년에 없던 폭설과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년 세계 경제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견들 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건 다행스럽게 보수 정당 박근혜 정부가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은 오직 자신만이 운영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늘 염두에 두시고 열심히 노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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