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2-12-28 07:04:43, 조회 : 802 |
일본에서 근무하는 둘째에게서 연말 선물로 받은 책
어제 처음 펴 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읽어볼 만한 책일 듯.
그새 일본어가 희미해져 사전을 자주 들쳐야 할 형편.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나오면 계속해서 올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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