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0-06-30 08:22:30, 조회 : 1,053 |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도 밥과 같아서 오래가면 쉬게 마련이라
자꾸 폐를 끼치면 나중에 정말 도움이 긴요할 때는 냉정하게 돌아선다.
(황석영 작가가 쓴『바리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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