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태연 | 2010-06-03 18:51:21, 조회 : 1,372 |
선생님 태연입니다.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3때 저하고는 같은 3학년 1반이었던 옥계 촌놈 김우영군이 이번에 민주당
공천으로 서울 은평구청장에 나와서 구청장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낯이 익을겁니다.
고등학교때 얼굴 그 대로의 모습이기때문에 선생님도 알아 볼 수 있을것 같군요
현우는 이계진의원의 도지사 낙선과 의원직 사퇴때문에 거취는 당분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는군요
다음에 여름까지는 바쁠것 같고 여름지나면 인수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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