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08-03-04 11:30:50, 조회 : 952 |
•. 대변혁은 이미 크랭크인 되었다? 지구의 의미심장한 움직임과 대안 기술
-칼 마렛-
* 타임주기가 예고하는 새 세계 - 마야인에게 가장 긴 계일(計日) 단위는 박툰이라는 144,000일 주기다. 1박툰은 394년
남짓에 해당하므로 총 13박툰으로 된 장기산법은 2012년 12월에 완결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때에 나타날 새 세계
는 어떤 세계일까?
* 다가오는 물병자리(이것은 무엇?) 시대의 징표 - 여기에서 작자는, 천왕성이 발견된 1781년과 물병자리 시대가 열리는
2117년 사이의 관계, 금성 주기와 마야력 사이의 관계, 금성이 일면(日面-태양 앞-)을 통과할 때의 영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음)
* 33년 주기를 통해 본 세계사 - 천왕성이 발견되었던 1781년부터 33년 주기에 따라 미국의 역사가 어떻게 큰 변화를 하
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33년의 여섯 번째 주기 1979년에 미국은 베트남전으로 전쟁의 교훈을 얻었고, 통신혁명으
로 정보화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그 일곱 번째 주기인 2012년까지에 중국 인도의 부상으로 세계정세는 급변하고 있다.
* 은하 정렬과 26.000년 주기의 의미 - 지금 인간 의식 속에 변화를 가져오는 주기 가운데는 26,000년에 달하는 훨씬 긴
주기가 있다. 이것은 400억 개 이상의 별이 존재하는 은하의 기준 좌표에 지구와 태양계가 정렬하는 사건과 관계가 있
다. 놀랍게도 2012년 동짓날의 태양은 우리 은하의 적도와 정확하게 정렬한다. 은하 중심은 지구에서 약 26,000광년 떨
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은하 중심에서 나와 오늘 우리에게 닿는 가시광선과 X선, 감마선, 라디오파는 26,000
년이 걸려 지구에 도달한 것이다. 그 빛은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와 정보를 ‘깨어나는 지구’로 발산하는 것이다.
* 2012년 이후 예상되는 변화의 양상 - 누구라도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2012년까지 과학기술, 의학, 예술, 문화, 종교,
면에서 중대한 혁신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예를 들면,
과학 부문에서는, 니콜라 테슬라가 제안한 ‘스칼라 파(Scalar wave)’가 이미 무선전화에 활용되고 있다. 또 러시아 과학
자들이 밝혀낸‘글로벌 스케일링(Global Scaling)’은 통신기술에 혁명을 일으키고, 환경친화적 건물설계, 생명공학기술과
의료분야에도 충격을 몰고 올 것이다.
광학기술에서 ‘생체광자(Biophoton)'라고 하는 간섭광을 통해 몸 내부의 세포 수준에까지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또
레이저나 빛을 쪼인 수정에서 변조되어 나오는 간섭광을 이용해 세포와 조직, 장기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신체의 미묘
한 에너지 체계를 직접 변조하고 치유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공명음 기술로 새로운 에너지 창출 방법도 등장하게 된
다.
하모닉 사운드를 물과 작용시켜 핵융합과 비슷한 강렬한 빛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제논 크립톤, 아르곤, 네온, 헬륨 같은
비활성 기체는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유에 쓰이고 있다.
21세기의 후생 유전공학은 주위 여건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력을 더욱 밝혀내어 인간의 사고와 감정도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고, 또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라는 분야가 새로운 의학
적 접근방법이 필요한 과학적 토대를 다져가고 있다.
2012년 무렵이면 우주로부터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원리에 대한 지식 역시 변할 것이다. 인류는 카시미르효과(Casimir
effect) 같은 과학적 원리를 토대로 원자격자를 다루는 나노공학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우리 주위의 이 무한한 에
너지 바다로부터 공명에너지의 흐름을 이끌어 낼 진귀한 물질을 창조하게 된다. 이미 수소 에너지의 경제 창출로 이어
질 새로운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인류는 이미 투시력과 텔레파시, 천리안을 갖춘 것이다. 천리안 능력은 후속 세대에서 더욱 확산된다. 이러한 정황의
증거는 이미 ‘인디고(Indigo)'나 돌고래(Dolphin)', '크리스털(Crystal)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일부 특별한 아이들이 보여
주는 능력으로 입증된 바 있다.
2012년 무렵이면 인류 의식에 대한 연구도 더욱 확대되어, 기기에 의한 영계통신(Instrumental Transcommunication)
과정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게 된다. 여러 대륙에서 수많은 연구자들이 컴퓨터와 레코더, 카메라, 라디오를 이
용한 기초 연구에서 이미 사망한 지인들의 목소리와 영상을 녹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2012년부터는 인류의 상호의존성이 더욱 확대되었다는 세계적 공감대가 이루어지게 된다. 2012년부터 인류는 독점과
부채에 기초한 통화제도 등 그릇된 경제관념에 의해 인류를 빈곤에 예속해 왔던 ‘결핍의 매트릭스’로부터 탈출하는 방
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될 것이다. 세계경제 전체가 상호의존하게 됨에 따라 미국중심이던 세계금융 역시 재편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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