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박기태 | 2006-02-09 22:54:38, 조회 : 1,385 |
어제는 선생님과 전화통화을 하고는 밤이 새도록 뜬눈으로 지샜다.
아ㅡ아 20년 만에 불러보는 선생님"""""""
너무나 뵙고싶고 그리웠던 최길시 선생님 너무늦게 연락이 된 관계로
마지막 수업을 참관 할수 없게 됬지만 제자들을 위한 동영상 촬영을 하신다니
아쉽지만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수밖에""""""""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던 최길시 선생님 내인생에 있어서 보석같은 선생님
마지막 수업도 유종의미를 거두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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