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8-05-25 20:37:52, 조회 : 732 |
지금껏 전기조차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산골 굴피 지붕 아래서 일생을 누덕누덕 바느질해 온
그 기막힌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게 대단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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