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정규완 | 2018-05-15 14:28:10, 조회 : 587 |
어제 오후에야 내일이 스승의 날이라는걸 알아서
오늘 작은 선물이지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스승님이 계신걸 행복하게 여기며
좀 전에 우편 택배로 소망을 보내 드렸습니다!
내내 건강 하셔서 앞으로도 작은 선물이나마 계속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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