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5-09-25 20:16:24, 조회 : 658 |
가슴이 쿵쾅거리고 하늘로 붕~ 떠오르는 기분이었죠
어린 시절 추석 명절은.
해가 갈수록
감흥이 잦아듭니다.
그래도
옛날 우리들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 꿈이 싹트도록
먼 길이 지루하더라도 운전대가 피곤하더라도 참고
고향으로 가야지요.
억지로라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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