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05-09-15 23:35:07, 조회 : 1,279 |
가장 풍성한 계절, 가장 마음 너그러워지는 날입니다.
모두들 그리움의 샘인 고향에서, 자라온 소담스러운 추억을 반추하고, 또 새로운 추억을 마음 가득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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