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05-09-09 16:19:29, 조회 : 1,479 |
이 글을 공개로 싣지 않기로 하였었는데, ‘제자(누군지 모르지만)’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리플을 달았기에 박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은 제외하고.
이것을 여기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생각했지만, ‘익살’이 흐르는 이 글이 당사자인 박선생님을 비롯하여,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메마른 생활속에서 살아가는 여울물 소리를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싣게 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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