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3-06-23 21:45:13, 조회 : 924 |
오늘 보름달이 일년 중 달이 가장 크게 보인대서 나갔는데
열구름이 가려 시원찮다.
사람들도 별 관심 없는 듯하고... 달의 신비가 벗겨져 알몸이 드러난 지 오래니 그럴만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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