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상 35회 3학년 4반이었습니다.
학교졸업후 한번도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니 잊고 있었다는 말이 솔직한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멀리서 먼저 허리굽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홈체이지를 통하여 공부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전쟁 55주년되는날 저녁 강원도 삼척에서 조덕희 드림
글쓴이 | 조덕희 | 2005-06-25 22:35:34, 조회 :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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