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정규완 | 2011-03-07 22:00:28, 조회 : 1,223 |
저희 친구들 중에 정호성이란 친구가 있는데
국립국어연구원에 근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 페이스북에서 자주 얼굴이 보이고 있고
저도 그친구 근무지에 약 7년전 2번 방문하여 차를 마시고 온 기억도 있는데
직접 가르치시는 않았다 하더라도
같은 길은 가는 제자가 있다는 것이 선생님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소개 합니다.
같은 직장에 한명 더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는데 딴데 같는지 물어 보아야 겠네요.
위는 현재.아래는 학생 모습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 담기 (2) | 2021.10.19 |
---|---|
一期一會(2007년 5월 31일 여름안거 결제 법회 법문 중에서) (2) | 2021.10.19 |
사소하지만 분명한 행복들. (5) | 2021.10.19 |
신학기 새로운 봄 입니다. (2) | 2021.10.19 |
김재율... (3) | 20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