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09-02-19 07:39:03, 조회 : 855 |
목사와 사자
A lion from Savanna charged a chaplain. Then, the
chaplain on his knees with his eyes closed started
to pray to God. "Dear God, please transform this beast
into a devout Christian." After a while, the chaplain
opens his eyes and sees the lion kneeling down and
praying: "Dear God, may you bless this meal which I am
about to take."
사바나에서 사자와 딱 마주친 목사는 무릎을 꿇고, 그리고 눈을
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든 이 야수를 신성한 크리스챤으로 변하게 해
주세요." 잠시 시간이 지나고 목사가 눈을 떠 보니 그 사자는 무릎을
꿇고 신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부터 먹게 될
식사에 부디 축복을 내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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