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행복을 허덕허덕 목빠지게 쫓아가기보다
오늘 눈앞에 수없이 닥치는 재난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막아서는 것이
생명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따뜻하게 살아가는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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