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이후) 내마음의 여울

철원, 그리고 춘천

최길시 2022. 9. 24. 11:36

철원(1987.3.1 ~ 1988.3.31)의 인연, 그리고 교직 일로 오르내렸던 춘천.

 
 

아련함이었다. 꽃잎 날리고 거나하던 기억들은 없고 할퀸 상처들만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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