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지 45년만에 가 본 강릉상고(현 제일고)!
이름도 개명되었고, 성형수술하고 옷도 갈아입어.... 잔디 가꾸던 용봉대도 간 곳 없고...
반갑다기보다 낯설었다. 더 다가가기가 서먹하여 돌아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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