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으로 두 번씩이나
유배 가서도
번뜩이는 예술을 남겼으니
안타까운 인재였었다.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대학의 황촉규 (1) | 2021.10.30 |
---|---|
박사학위 취득 축하 (0) | 2021.10.30 |
바보 슐레밀 이야기 (2011. 6. 14) (5) | 2021.10.30 |
포항에서의 만남 (0) | 2021.10.30 |
태양(Sun)과 블랙홀(Blackhole) 그리고 우주(Universe) (2) | 202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