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9-08-25 21:40:28, 조회 : 479 |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를 보다.
이타미 준(한국명:庾東龍)은 재일교포 건축가.
바다에서 삶을 배워, 그림자에 묻혀버릴 인생을
바다와 같은 열정과 꾸준함으로
빛과 그림자, 자연과 시간, 을 건축에 잘 녹여 표현하고
떠난 사람
감동과 허전함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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