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4-09-27 09:06:38, 조회 : 706 |
철학하는 삶을 산다고 하는 것!
영험한 동물 인간이기 때문에,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질문하며 답을 찾으려고 애쓰며 살아가겠지만, 정답이 있을 리 없는 답을 설령 찾았다고 한들 달라질 게 무엇이며, 그것으로 끝?
위 파일을 열어 읽으며 스스로의 삶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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