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4-09-04 17:01:16, 조회 : 851 |
금년에도(하늘도 푸르고 날씨도 좋은, 그러나 세월호에, 이어지는 군대 사고에, 어수선한 정치판에, 종북세력들의 발광에 혼란스러운 인간 세상에) 어김없이 추석이 옵니다. 살아간다는 일이 가슴 무겁습니다. 옛날에는 초야에 묻히면 그만이었는데.... 억지로라도 즐거운 추석이 되도록 웃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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