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3-10-04 07:38:01, 조회 : 1,083 |
아름답던 난지도(蘭芝島)에 쓰레기가 들어오기 시작하여(그땐 주로 연탄재였을 테지만) 1993년까지 서울의 모든 생활쓰레기, 건설폐자재, 산업폐기물이 몰려들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추악했던 쓰레기 천지가 이렇게 공원이 되다니...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暝想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 | 2021.10.26 |
---|---|
앨리스 먼로 (2) | 2021.10.26 |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0) | 2021.10.26 |
아주 가끔, 귀하게 맛보는 인생의 참맛. (2) | 2021.10.26 |
추석,2013 (6) | 202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