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태연 | 2013-05-15 16:26:57, 조회 : 1,200 |
선생님 지난번 전화 통화 후 글 한번 올린다는게 깜박 하고 있다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꽃집하는 익성이에게 아침에 전화해서 선생님에게 카네이션 보내자 라고 했더니
스승의 날에 예약 없이 당일 배송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4월부터는 HR컨설팅을 하는 고교 선배와 함께 일하기로 하여 직업을 하나 더 갖게 되었습니다.
5월에 개성공단에 있는 회사의 임금컨설팅을 하기 위해서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현재 무기 연기되었습니다.
개성공단 문제가 남 얘기로만 알았는데 이제는 저에게도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인수, 익성과 함께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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