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2-08-07 07:22:16, 조회 : 784 |
어느 것도
Nothing is at a like goodness still,
For goodness, growing to a plurisy, Dies in his own too-much.
(Hamlet 4.7.116-18)
어느 것도 한 결 같이 좋게만 계속되지 않는다.
좋음도 지나침에 이르면 그 자신의 과도함으로 인해 스러지는 법이다.
(『햄릿』 4막7장 116-11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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