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김흥수입니다.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글도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글 속에는 선생님의 체취가 전해져 옵니다.
저희도 이제 오십줄로 들었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항상 어린학생이라는 기분이랍니다.
아마도 선생님의 가르침이 저희 마음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가끔 들러 인사올리겠습니다.
제자 김흥수 배상
글쓴이 | 김흥수 | 2005-05-20 17:25:32, 조회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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