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시걸 | 2011-03-09 12:15:41, 조회 : 1,034 |
안녕하세요?
오랜 세월의 흔적 속에 그나마 살아 있다고 안부 전할 수 있는 사람있어 다시금
행복 합니다.
선생님의 모든 흔적이 나의 머리 속에서 맴도네요~~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 보겠습니다.
이런 공간속에서라도 만남이 이루어 진다는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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