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정규완 | 2011-02-17 09:45:40, 조회 : 1,499 |
1989년 뽕으로 유명한 조형기씨가
저수지 감시원으로 임명 받으면서 완장을 차고 갖은 행패를 일삼다가
자기를 고용한 사장까지 폭행하고 대들다 짤려서 부월이와 야반도주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가 지금 목에 걸고 다니는 완장격인 명예보상요원 명찰은
나이롱환자를 적발하여 병원에서 내쫒으라는 권한을 부여한
나이롱환자와 이를 통하여 부를 축적하는 병,의원들에겐
저승사자나 다름 없는 무시무시한 완장이지요!
어쨓거나 점검대상에 있는 입원환자들은 저를 무척 기분 나쁘게
막말로 재수 없게 생각 할 수도 있어
그동안 보험회사에서 경력과 네이버 지식인 코너에서 6년동안
자동차보험과 사고관련 답변활동을 통하여 갈고 닦아 파워지식인으로 선정받은 실력으로
교통사고 환자들이 자동차보험 보상직원들에 낚여서
제대로 치료도 안된상태에서 ,보험금[합의금] 몇푼 받고
강제 퇴원 당한는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합의방법.합의시점 ,합의(보상)항목:[휴업손해,부상위로금,기타손배금,향후치료비등]을
컨설팅 해드려서 웬수?를 오히려 은인?으로
차후 가망고객화 시키도록 열심히 병원을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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