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명기 [홈페이지] | 2011-02-13 06:51:18, 조회 : 1,113 |
100년 만이라는데, 제가 어릴 적인 이 정도 눈이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만약 서울이 이정도면 대란 수준이겠지요.
2월 한달 쫒아다녀야 3월 부터 일 년을 먹고 사니 요즘 눈코 뜰새가
없습니다. 봄이 오기전에 선생님을 찾아 뵈야 하는데 마음만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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