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염혜정 | 2011-01-02 18:13:41, 조회 : 1,099 |
최길시선생님과 연락이 다시되는 걸 새해 선물로 생각합니다.
몇 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지만 오라버니같이 친근하고,
정확하고 섬세하신 선생님을 기억하면서...
그당시,해외한글교육자 연수중의 경주 토함산에서의 옛사진을 올립니다.
아, 그 때 버스안에서 부르셨던 모닥불...도 생각납니다.
제기억력이 참 좋은 것 같죠? 저도 의리의 여성입니다. 그렇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심신의 건강을 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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