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0-01-22 18:09:51, 조회 : 1,566 |
가끔 회원관리를 하고, 인사 말씀도 드리고 해야 하는데 홈피 관리가 서툴어서...
지금 등록회원을 보니, 며칠 전에는 이름이 Jessica라는 분과, 작년 5월 SINN HO CHEOL이라는 분이 회원등록을 했는데, 어디선가 들어 본듯 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누구든 회원으로 등록한 것을 환영해 마지 않습니다.
어떤 인연으로든 옛날에 소매끝이 스쳤거든, 옛날얘기를,
전혀 새로운 인연이라면, 이 홈피를 본 소감을 올려 주면 좋겟습니다.
'(2021.9.이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인생의 시작 (0) | 2021.10.15 |
---|---|
이 세상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1Q84』중에서- (0) | 2021.10.15 |
반가움과 죄송함에 인사 올립니다. (1) | 2021.10.15 |
'갈증이며 샘물인' -정현종- (0) | 2021.10.15 |
하경정원의 눈꽃세상 (0) | 202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