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박영근 | 2009-04-19 00:00:08, 조회 : 1,071 |
연인산 산행
선생님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사모님도 너무 잘 걸으시고..
다음엔 북한산의 모든코스로 안내하겠습니다..
북한산 아래에 감자탕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북한산은 너무 많은 코스가 있습니다..
개봉박두...
기믕수야 오늘 고생마니했다...
다음엔 내가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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