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저 영화 장면은 그냥 그림이었을 것.
아픔을 넘어 잔혹하고 처절했던 긴 역사 속에서
원한의 목숨을 발밑에 딛고 서서
나는 지금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고 있다.
참
눈물이 난다..
'(2021.10.이후)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현대사 보물 (1) | 2024.06.24 |
---|---|
이승만 대통령 (0) | 2024.02.14 |
강상 36기 연말 송년회 (0) | 2023.12.13 |
멕시코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0) | 2023.11.03 |
봉화 이야기 (0)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