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홈페이지] | 2018-11-24 08:25:56, 조회 : 577 |
시집보낸 봉화에서 온 소식
"어떤 타이밍에, 어떤 지역에서,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가는
인생의 커다란 신비이다"
-12월 3일자 조선일보 A33면 '조용헌 살롱 1171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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