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최종장 | 2017-03-19 13:24:59, 조회 : 737 |
안녕하시죠, 선생님!
며칠간 강릉에 홀로게신 노모님께 다녀왔는데,
집에 "황혼 그 기막힌 순간"이 배달됐네요.
서점에 가서 구입해 선생님 서명을 받아야했는데
황송합니다.
강릉 날씨는 매우 변덕스러웠어요.
서울 햇살은 좋은데 미세먼지가 훼방꾼이네요.
선생님, 행복한 봄날 즐기시고 건강하십시오.
최종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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