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05-10-06 10:45:31, 조회 : 1,900 |
이종훈 교장님과 오래 연락이 없었기에 방금 휴대전화로 연락해 보았지.
정년 퇴직하고 지금은 강화도 삼량중고등학교에 초빙 교장으로 가 계시더군. 자네 얘길했더니 칭찬에 침이 마르더군. 덕분에 훌륭한 제자 두었다고 나도 칭찬 받았지.
자네가 오면 함께 만나자는 얘기도 해 두었어.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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