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보내 주신책 정말 고맙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선생님의 숨은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었군요.
건강하시구요 계속해서 좋은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제 준자는 고을 또는 칠준입니다.
선생님 기억력은 여전하십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김대준 (金大濬)
글쓴이 | 김대준 [홈페이지] | 2005-07-28 21:36:44, 조회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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