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2-01-26 15:21:36, 조회 : 784 |
영원과 하루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저『인생수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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