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ilshi | 2011-10-02 08:00:26, 조회 : 1,020 |
한 시대를 휩쓸어 가고 있는 ‘바람의 노래’
엊저녁, 휘몰아치는 폭풍 같은 바람 속에서, 같이 휩쓸리며 발악하며 그 위력을 눈으로 몸으로 실감하고 돌아왔다.
실은 그보다는 그 바람 속에서 바람의 여운을 애무하며 그리워하며 흐느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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