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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서를 바꾸어 선생님과 별난 인연을 맺었던 친구와 저의 최근 모습

최길시 2021. 10. 18. 10:40
글쓴이 정규완 2011-02-24 22:35:27, 조회 : 1,023

 

 

 

오후 무렵에 갑자기 이친구에게 전화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인에서 선생님에 세상에 이런 인연이란 감탄사가 나오게 했던 유윤종이 한테요!
마침 제가 서울 수도권에 있는 동창 명부를 김일동이란 현재 수도권 기장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어제 확보 했거 든요!
얼마전 동창회보에 선생님 글이 실렸고 거기에 홈페이지 주소도 있더라
그리고 너와의 기막힌 인연에 대해서도 홈페이지에 실려 있으니 들어가 보라고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 주려니 이미 알고 있고
전에는 종종 들어갔었는데 요즘 뜸 했노라고 해서
요즘 홈피에 친구들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재미있을 거라고 하며
선생님께 안부 여쭈라고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