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윤래 | 2017-04-25 11:43:23, 조회 : 653 |
선생님~~~선생님~~~나의 선생님~~~^^**
정말~~정말~~~
천재일우 (千載一遇) 이런 우연이~~~
그 이유를 글로는 담을 수 없는 저의 허술한 글재주를 탓하며
선생님의 정년 퇴임도, "황혼, 그 기막힌 순간을 지나며' 에세이집 출간 축하도 후순위로 하고~~
지금 이 순간 드리고 싶은 외 마디는 "당장 뵙고 싶습니다."
강릉상고 34기, 2학년 5반 담임이셨던 그 이름 석자
최 길 시..선생님~~~
눈물 나도록 보고싶습니다.
경기도박물관협회 사무국장 김윤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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