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시 2021. 10. 28. 07:09
글쓴이 kilshi [홈페이지] 2015-09-25 20:16:24, 조회 : 658

 

 

가슴이 쿵쾅거리고 하늘로 붕~ 떠오르는 기분이었죠

어린 시절 추석 명절은.

해가 갈수록

감흥이 잦아듭니다.

그래도

옛날 우리들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 꿈이 싹트도록

먼 길이 지루하더라도 운전대가 피곤하더라도 참고

고향으로 가야지요.

억지로라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